Objavljen v South Korea - Politične debate in analize - 20 Jan 2018 06:58 - 0
* 이 기사는 eSK 정부의 의견이 아니라 개인의 의견입니다.
현재 eSK와 eJP간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eJP에서도 현재 eSK와 계속해서 싸우기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구어 삶을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가 무조건적으로 승부를 보기보다는 적절한 조건을 내세워서 eJP와 협상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JP의 협상안은 한국과 일본의 국가연합을 말하지만 사실 eJP가 원하는 것은 eJP라는 다국적 집단에 활동할 액티브한 랭커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eSK가 eJP와 직접적으로 협상을 하기보다는 eSK의 일부 시민들이 eJP에 이민을 가는 형태로 eJP의 욕구를 충족하고 땅을 일부 돌려받고 나머지는 임대하는 것을 협상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eSK 시민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현재 eSK와 eJP간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지만 eJP에서도 현재 eSK와 계속해서 싸우기보다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를 구어 삶을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가 무조건적으로 승부를 보기보다는 적절한 조건을 내세워서 eJP와 협상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JP의 협상안은 한국과 일본의 국가연합을 말하지만 사실 eJP가 원하는 것은 eJP라는 다국적 집단에 활동할 액티브한 랭커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eSK가 eJP와 직접적으로 협상을 하기보다는 eSK의 일부 시민들이 eJP에 이민을 가는 형태로 eJP의 욕구를 충족하고 땅을 일부 돌려받고 나머지는 임대하는 것을 협상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eSK 시민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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